김수천(사진 오른쪽)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박종구 초당대 총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당대(전남 무안)는 조종사 및 항공정비인력, 승무원 등 항공 관련 학과 학생을 아시아나항공에 실습을 보내기로 했다. 초당대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원하는 수준의 인력을 양성, 졸업 후 아시아나항공 취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초당대는 지난해 무안국제공항에 비행교육원을 설립하고 조종사 양성을 위한 비행교육과 함께 항공정비사와 승무원도 양성하고 있다.

초당대 측은 “유럽의 오스트리아 다이아몬드사로부터 최신 첨단 교육용 항공기(DA-40/42) 8대를 도입하고 같은 항공기 시뮬레이터도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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