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매수문의는 다소 줄어든 모습이나 매물이 부족해 매매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서대문구는 교통 여건이 좋고 도심권 진입이 편리한 반면 매매가가 저렴해 매수 문의가 꾸준했고 강남구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투자 문의가 많았다. 18일 ㈜부동산써브(www.serve.co.kr) 조사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3%, 전세가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다. 매매가는 지역별로 서대문구(0.11%), 노원구(0.09%), 강남구(0.08%), 동대문구(0.07%), 성북구(0.07%)가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도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노원구(0.14%), 광진구(0.14%), 성북구(0.12%), 금천구(0.12%), 동대문구(0.12%)가 올랐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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