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고향답게 코스 외에도 자랑거리가 많다. 세계 골프의 총본산인 영국왕립골프협회(R&A) 본부가 여기에 있다. 또 골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도 마련돼 있다.
예전에 R&A 캡틴이 교체될 때마다 시타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입었던 옷이 레드 재킷이었다. 클럽 재킷의 전통은 여기에서 유래됐다.
황량하고 척박한 환경이지만 이곳은 전 세계 골퍼와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각종 기념품 상점도 즐비하다. 세인트앤드루스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티셔츠는 기본이고 비바람이 잦은 탓에 다양한 방수복도 눈길을 끈다. 워낙 인기가 높아 ‘짝퉁’도 판을 친다.
올드코스에서의 라운드는 꿈이 아니다. R&A는 매일 추첨으로 티 타임을 배정한다. 추첨 자격을 얻으려면 일단 세인트앤드루스 현지에 가야 한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스를 관리하는 링크스 트러스트로 전화하거나 직접 사무실로 가서 신청하면 된다. 오후 3시에 결과가 발표된다. 부킹은 2일 뒤에 나온다.
R&A는 원래 22개의 세인트앤드루스 골프협회로 이뤄져 있던 민영클럽으로 1754년 설립됐다.
1897년 골프 규칙을 마련하고,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경기를 주관한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R&A는 4년에 한 번 회의를 하고 골프 규칙 변경 등을 검토한다.
예전에 R&A 캡틴이 교체될 때마다 시타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입었던 옷이 레드 재킷이었다. 클럽 재킷의 전통은 여기에서 유래됐다.
황량하고 척박한 환경이지만 이곳은 전 세계 골퍼와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각종 기념품 상점도 즐비하다. 세인트앤드루스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티셔츠는 기본이고 비바람이 잦은 탓에 다양한 방수복도 눈길을 끈다. 워낙 인기가 높아 ‘짝퉁’도 판을 친다.
올드코스에서의 라운드는 꿈이 아니다. R&A는 매일 추첨으로 티 타임을 배정한다. 추첨 자격을 얻으려면 일단 세인트앤드루스 현지에 가야 한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스를 관리하는 링크스 트러스트로 전화하거나 직접 사무실로 가서 신청하면 된다. 오후 3시에 결과가 발표된다. 부킹은 2일 뒤에 나온다.
R&A는 원래 22개의 세인트앤드루스 골프협회로 이뤄져 있던 민영클럽으로 1754년 설립됐다.
1897년 골프 규칙을 마련하고,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경기를 주관한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R&A는 4년에 한 번 회의를 하고 골프 규칙 변경 등을 검토한다.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