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훈련장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윤재홍(24) 예비역 하사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뒤 유해가 장지로 떠나기 위해 운구되고 있다.

김동훈 기자 d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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