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미래 첨단 ‘스마트 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2015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이 오는 20∼2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과 함께 25개국 5000여 개사와 중동, 아시아 바이어 등 15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로 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석하는 국내외 기계산업 관련 업계 종사자만 1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한 기계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기계대전은 공장의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공장 특별관을 운영해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혁신전략의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공장의 정책, 추진방향, 솔루션, 성공사례 등도 발표된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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