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태양광단지 설치 계획
충남도가 환경위기 극복과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도내 연간 전기소비량의 5%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민자투자 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태양광단지를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발전 허가신청 제출서류 간소화와 검토보고서 개선을 통해 처리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또 태양광에 편중된 신·재생에너지를 농산부산물과 축산폐기물 등을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분야로 다각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충남도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은 총 1864곳에서 추진돼 생산가능 용량이 623㎿를 기록 중이다.
홍성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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