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김모(42·여) 씨는 최근 수년 동안 대부분의 아이 옷과 신발, 자신의 출퇴근에 필요한 옷, 식음료품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매했다.
김 씨는 “비싸다는 생각도 있지만 주말에는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보다 쇼핑몰을 찾게 된다”며 “출퇴근 때 휴대전화로 얼마든지 쇼핑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손안의 쇼핑’으로 불리는 모바일 쇼핑 비중이 괄목할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몰은 지난 1∼18일 기간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50.3%를 기록, 지난 1월 처음으로 40%를 넘긴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마트몰 관계자는 “지난 1일에는 전체 매출의 63%를 모바일이 차지해 이마트몰에서 모바일 영업을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최고 비중을 차지했다”며 “모바일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 4월까지 이마트몰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32.5% 신장했다”고 말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에 8.5%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25%로 3배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평균 45%를 기록했다.
모바일 매출이 껑충 뛰고 있는 것은 출퇴근때나 연휴 기간에 장거리 이동 때 등 시간,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몰의 시간대별 매출을 보면, 출근 시간인 오전 6∼8시, 퇴근 시간인 오후 7∼8시의 PC 매출 대비 모바일 매출이 평균 30%가량 높았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김 씨는 “비싸다는 생각도 있지만 주말에는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보다 쇼핑몰을 찾게 된다”며 “출퇴근 때 휴대전화로 얼마든지 쇼핑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손안의 쇼핑’으로 불리는 모바일 쇼핑 비중이 괄목할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몰은 지난 1∼18일 기간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50.3%를 기록, 지난 1월 처음으로 40%를 넘긴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마트몰 관계자는 “지난 1일에는 전체 매출의 63%를 모바일이 차지해 이마트몰에서 모바일 영업을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최고 비중을 차지했다”며 “모바일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 4월까지 이마트몰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32.5% 신장했다”고 말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에 8.5%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25%로 3배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평균 45%를 기록했다.
모바일 매출이 껑충 뛰고 있는 것은 출퇴근때나 연휴 기간에 장거리 이동 때 등 시간,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몰의 시간대별 매출을 보면, 출근 시간인 오전 6∼8시, 퇴근 시간인 오후 7∼8시의 PC 매출 대비 모바일 매출이 평균 30%가량 높았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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