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사무총장 임홍재)는 유엔 본부와 함께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콘래드호텔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지도자 정상회의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발전 달성을 위한 기업의 참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사무총장 특별고문이기도 한 삭스 교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장 등 400여 명의 국내외 정부,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UNGC는 유엔과 민간 기업 간 범세계적 협약으로 유엔이 채택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핵심가치를 기업이 자신의 기업 전략과 운영에 내재화시켜 이행하도록 권장하는 유엔의 자발적인 운동이다.
한편 삭스 교수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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