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사진 오른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지난 15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그리스 선박왕’으로 불리는 존 안젤리쿠시스 회장과 딸 마리아 안젤리쿠시스(〃왼쪽)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사와 선박 수주 계약을 맺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월에도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원유운반선(VLCC) 2척을 따낸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만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12척, 약 17억2000만 달러(약 1조8658억5600만 원) 상당의 상선을 수주했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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