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가 교육서비스평가를 위해 학생 모니터단을 발족한 것으로 알려져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환류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진대는 교육서비스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본관 2층 국제세미나실에서 교육서비스평가 학생 모니터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모니터단은 평소 교육서비스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서면으로 조사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교육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교육고객만족(ECS)센터가 지난 3월 신설한 조직이다.
 
모니터단은 교원 3명의 평가운영단과 단과대학별로 선발된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교육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보장된다.
 
모니터단은 대학이 제공하는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교육활동, 학생복지, 교육환경 및 시설, 대학생활 등 교육서비스 전반에 대한 불만족 해소와 개선을 위해 1년 동안 교육서비스평가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진대는 모니터단 학생들에게 공로장학금과 학교 빈(Bean)포인트 혜택을 주고 우수 학생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의 교육만족도 조사자료는 학사 운영 및 교육과정과 교육서비스 개선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적인 분야에서 정책적인 피드백 구축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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