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점 앞에 놓인 새 의자 부품을 고물상에 팔아넘긴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이 같은 혐의(절도)로 A(67)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3일 낮 12시쯤 광주 북구 모 가구점 앞에서 B(51) 씨가 서울에서 납품받아 둔 시가 70만 원 상당의 회전의자 부품 11개가 담긴 자루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의자 부품을 인근 고물상에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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