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만3000여명 참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시 KB금융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달’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 내 11개 계열사, 1만3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청소년, 다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계열사 임직원 500여 명이 지난 8∼9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200여 명과 ‘KB 레인보우 사랑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겸 KB국민은행장과 KB금융 계열사 사장, 김연아 KB금융 홍보모델도 참석했다. 직원 봉사자 등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기초지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놀이기구 및 사파리 체험 등을 함께했다. 김연아 씨는 어린이들에게 스케이트화를 선물하기도 했다.

주력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지역복지시설 방문,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소외지역 세탁 및 급식 봉사활동 등 임직원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도 독거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미혼모 쉼터 아기놀이방 청소, 다문화 청소년 대상 배드민턴 활동 지원, 영업점 인근 독거 어르신 대상 삼계탕 등 식료품 전달 등을 실천했다.

KB투자증권은 지방 소외지역 분교를 찾아 지방분교 학생들을 위한 무지개교실, 지역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한과 만들기,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박정경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