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주한미군 범죄 예방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SOFA 범죄 대응을 위한 한미 합동 FTX(모의훈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매주 2회 전입미군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SOFA범죄 예방과 경기북부지역의 치안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이를 위해 지난 15일 미2사단 헌병대와 합동으로 SOFA범죄 협력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동두천시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에서 실시된 훈련은 미군범죄 발생을 가장해 경찰의 초동조치와 상황전파, 범인추격·검거 등 실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경기경찰 제2청 장효식 정보보안과장(총경)은 “6월 초부터 주한미군 2사단 1개 여단이 순환배치 될 예정으로, SOFA사건 발생 증가가 우려된다”며 “미2사단과의 합동훈련을 계기로 SOFA범죄 예방과 공동대응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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