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사회 충격 휩싸여
마약 조직들 간의 다툼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해되고 있는 멕시코의 치와와주에서 10대 초반의 소년소녀 5명이 ‘유괴’ 놀이를 한다며 6살 소년 1명을 고문·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 인명 경시 풍조가 얼마나 멕시코 사회에 확산되는지를 보여주며 충격을 던졌다.
11살짜리 소년 1명과 13살짜리 소녀 2명, 15살의 소년 2명 등 5명은 지난 14일 크리스토퍼 레이문도 마르티네스라는 6살 소년을 납치했다. 이들은 평소 아는 사이였으며 이들은 납치 후에도 크리스토퍼에게 단지 “놀이”일 뿐이라고 안심시켰다.
이들은 그러나 크리스토퍼의 목을 조르는 등 고문을 했으며 나중에는 돌로 때리고 칼로 찔러 그를 살해했다. 이들은 크리스토퍼를 죽인 것은 인정하면서도 처음부터 죽일 계획이 없었으며 단지 놀이였을 뿐이라고 검찰 조사에서 말했다.
이들은 숨진 크리스토퍼를 숲 속에 암매장하기도 했다.
이들의 범행은 한 15세 소년의 어머니가 경찰에 전화를 해 자신의 아들이 크리스토퍼의 죽음에 관련된 것같다고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멕시코 사회는 이들의 범행이 멕시코 사회의 부패와 가치 상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충격에 빠졌다.
한편 15살 소년 2명은 형사 기소됐지만 나머지 11살 소년과 13살 소녀들은 나이가 어려 청소년 교화시설로 보내질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마약 조직들 간의 다툼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해되고 있는 멕시코의 치와와주에서 10대 초반의 소년소녀 5명이 ‘유괴’ 놀이를 한다며 6살 소년 1명을 고문·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 인명 경시 풍조가 얼마나 멕시코 사회에 확산되는지를 보여주며 충격을 던졌다.
11살짜리 소년 1명과 13살짜리 소녀 2명, 15살의 소년 2명 등 5명은 지난 14일 크리스토퍼 레이문도 마르티네스라는 6살 소년을 납치했다. 이들은 평소 아는 사이였으며 이들은 납치 후에도 크리스토퍼에게 단지 “놀이”일 뿐이라고 안심시켰다.
이들은 그러나 크리스토퍼의 목을 조르는 등 고문을 했으며 나중에는 돌로 때리고 칼로 찔러 그를 살해했다. 이들은 크리스토퍼를 죽인 것은 인정하면서도 처음부터 죽일 계획이 없었으며 단지 놀이였을 뿐이라고 검찰 조사에서 말했다.
이들은 숨진 크리스토퍼를 숲 속에 암매장하기도 했다.
이들의 범행은 한 15세 소년의 어머니가 경찰에 전화를 해 자신의 아들이 크리스토퍼의 죽음에 관련된 것같다고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멕시코 사회는 이들의 범행이 멕시코 사회의 부패와 가치 상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충격에 빠졌다.
한편 15살 소년 2명은 형사 기소됐지만 나머지 11살 소년과 13살 소녀들은 나이가 어려 청소년 교화시설로 보내질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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