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정보기관 소속 요원이 아랍에미리트(UAE) 군주들을 모욕하는 글과 사진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올린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WAM통신 등 UAE 매체가 19일 보도했다.

UAE 연방최고법원은 이날 카타르 정보기관 소속 하마드 알함마디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100만 디르함(약 3억 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아직 붙잡히지 않은 다른 카타르 정보요원 4명에 대해 궐석재판을 열어 종신형을 내렸다.

김리안 기자 knra@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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