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금천교 시장, 일명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도심형 골목형 상점가로 육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건물주와 상인, 지역주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천교 시장에는 현재 112개 점포에서 241명이 일하고 있다.

먹을거리장터와 벼룩장터, 도시락카페, 라디오방송국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과 PB상품·공동브랜드 개발, 조형물 설치, 벽화그리기, 안내센터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구는 이를 위해 21일 오후 사직동 주민센터에서 활성화 선포식을 연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