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스마트홈 체험 행사에서 모델들이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스마트홈 체험 행사에서 모델들이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SKT ‘스마트 홈’ 국내 첫 출시SK텔레콤이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하고 스마트홈 시대를 선도할 것을 선언했다.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도어록, 제습기, 보일러, 가스 밸브차단기 등을 실내외에서 리모컨처럼 조작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안에 에어컨, 조명기기 등도 스마트홈 서비스 안에 포함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시연 행사를 열고 자사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했다. SK텔레콤 스마트홈은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모비우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들을 컨트롤할 수도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홈 앱은 구글의 앱 장터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아 가입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직 아이폰 버전은 개발되지 않았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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