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선포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뜻을 같이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2009년 비전 선포 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인이 필요하다는 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롯데는 설명했다.
신 회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에너지를 한데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롯데는 기업 성과 분배를 직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키로 했다. 전 계열사에 ‘라이프사이클 복지제도’를 도입해 임직원들의 결혼과 출산, 자녀결혼, 은퇴 등 개인 생애주기 및 연령별 요구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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