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권했으나 무시했다는 이유로 소주병으로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이 같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5) 씨를 조사하고 있다.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A 씨는 지난 8일 오전 6시 56분쯤 광주 북구의 한 술집에서 평소 사회에서 알고 지내던 B(21) 씨 등 4명의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탁자 위에 있던 소주병을 들어 B 씨의 머리를 내리치고 다리 부위를 차는 등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술을 권했으나 B 씨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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