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후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미래 경영을 꾸준히 밟아가고 있다.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MAKEUP YOUR LIF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11월 29일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가입했는데, 이는 UNGC가 표명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들을 기업 활동의 전 부분에 단계적으로 적용,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약속 및 의지의 표명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희망가게’(사진) 역시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희망가게 운영 기금인 ‘아름다운 세상 기금’은 창업자인 서성환 전 회장의 유산을 유가족들이 2003년 6월 30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면서 마련된 것이다.

희망가게는 음식점, 미장원, 개인택시, 매점, 세차장, 천연비누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창업을 지원해 모자 가정의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지난 2003년 기금 조성 이후 2004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200호점이 개설됐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평균 소득이 창업 전 98만 원에서 창업 후 253만 원으로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창업 전 정부의 생계비 지원을 받는 일반수급자 비율이 22.6%에서 11.8%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조건부 수급자도 13.1%에서 9.4%로 줄었다.

경제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 개선, 사업을 통한 개인역량 향상 등도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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