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확산’ 실천활동 주력일본계 미국인 3세로 1952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성장했다. 코넬대에서 고전학을 전공하면서 앨런 블룸 교수의 지도를 받았고, 예일대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에서 새뮤얼 헌팅턴 교수 밑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독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1989년 논문 ‘역사의 종말(The End of History)’을 격월간 외교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National Interest)’에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이 논문을 바탕으로 첫 저작 ‘역사의 종말과 마지막 인간’은 그의 나이 40세 때인 1992년 발간됐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이후 ‘트러스트’(1995) ‘기로에선 미국-민주주의, 권력, 그리고 네오콘의 전통’(2006) ‘정치질서의 기원’(2011)과 ‘정치질서와 정치쇠퇴’(2014) 등 10권의 저작을 펴냈다.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 조지메이슨대 교수, 존스홉킨스대 교수를 거쳐 스탠퍼드대 교수로 활동하면서 민주주의의 전 세계적 확산을 위한 실천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스탠퍼드대에서 발전을 위한 리더십아카데미(Leadership Academy for Development)와 ‘거버넌스 프로젝트(The Governance Project)’를 운영하며 세계 각지의 민주주의가 강화될 수 있도록 민간부문 리더 양성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외교전문 계간지 ‘아메리칸 인터레스트(American Interest)’를 2005년 공동으로 창간했으며 현재 편집이사회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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