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앙헬 파간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회 말 포수 A J 엘리스의 태그를 피해 슬라이딩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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