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신발 기부도 하고 반값 할인 혜택도 받고‘헌 신발 기부도 하고 새 신발도 사고.’
 
금강제화는 헌 신발을 기부하고 영국 캐주얼 신발 브랜드 클락스(Clarks)을 구입하면 50%를 할인해 주는 ‘브링 미 백(Bring me back)’ 캠페인(사진)을 25일까지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클락스 종로점, 현대신촌점, 월드타워점과 금강제화 강남점, 랜드로바 명동점 등 전국 12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신던 헌 신발을 가져오면 된다. 1인당 1켤레에 한정하며 모두 6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금강제화는 모인 신발 중 다시 쓸 수 있는 제품은 수선해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할 계획이다.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평소 신지 않는 신발을 버리지 말고 브링 미 백 캠페인에 참여해 소외계층을 돕고 반값 할인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이민종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