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업계 최초로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 CJ오쇼핑이 해외 매출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27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중남미 최대 미디어 회사인 ‘텔레비사(Televisa)’ 그룹과 손잡고 멕시코에 자본금 2300만 달러 규모의 TV홈쇼핑 합자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CJ오쇼핑의 현지 채널명은 ‘CJ그랜드쇼핑’으로, 오는 6월 말부터 케이블 TV와 위성방송을 통해 멕시코 11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송출을 시작한다.
멕시코 TV홈쇼핑 시장은 연 매출액이 200억 원 정도의 소규모 홈쇼핑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어, ‘CJ그랜드쇼핑’은 앞으로 3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8년 이후에는 연간 취급액 1000억 원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오쇼핑은 멕시코 시장 진출을 계기로 해외 매출 부문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4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인도와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홈쇼핑 벨트’를 구축한 CJ오쇼핑은, 이번 멕시코 진출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해외 취급액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27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중남미 최대 미디어 회사인 ‘텔레비사(Televisa)’ 그룹과 손잡고 멕시코에 자본금 2300만 달러 규모의 TV홈쇼핑 합자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CJ오쇼핑의 현지 채널명은 ‘CJ그랜드쇼핑’으로, 오는 6월 말부터 케이블 TV와 위성방송을 통해 멕시코 11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송출을 시작한다.
멕시코 TV홈쇼핑 시장은 연 매출액이 200억 원 정도의 소규모 홈쇼핑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어, ‘CJ그랜드쇼핑’은 앞으로 3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8년 이후에는 연간 취급액 1000억 원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오쇼핑은 멕시코 시장 진출을 계기로 해외 매출 부문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4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인도와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홈쇼핑 벨트’를 구축한 CJ오쇼핑은, 이번 멕시코 진출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해외 취급액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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