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1만명 육박할듯
농협중앙회가 시행하고 있는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국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KTX 전세열차를 이용해 도시민들을 농촌으로 초대한 뒤 농작물 수확 및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농가의 자연스러운 소득 증대도 유도함으로써 도·농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 농협중앙회와 코레일이 농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맺고 처음 운행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코레일에서는 열차요금 할인 혜택을, 농협은 체험비(마을 식대 포함)를 지원하고 있어 참가자는 농촌체험관광을 반값에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를 이용한 사람은 6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농협중앙회는 올해 목표 기준을 1만 명으로 잡고 있다. 그만큼 갈수록 농촌관광에 대한 도시민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주부농산물 체험구매단과 도시가족, 어린이 식문화체험단 등 단체관광을 위한 상품으로 식사랑농사랑 홈페이지(www.식사랑농사랑.com)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 농촌 맛·기차여행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NH여행(www.nhtour.co.kr)과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28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KTX 전세열차를 이용해 도시민들을 농촌으로 초대한 뒤 농작물 수확 및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농가의 자연스러운 소득 증대도 유도함으로써 도·농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 농협중앙회와 코레일이 농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맺고 처음 운행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코레일에서는 열차요금 할인 혜택을, 농협은 체험비(마을 식대 포함)를 지원하고 있어 참가자는 농촌체험관광을 반값에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를 이용한 사람은 6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농협중앙회는 올해 목표 기준을 1만 명으로 잡고 있다. 그만큼 갈수록 농촌관광에 대한 도시민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주부농산물 체험구매단과 도시가족, 어린이 식문화체험단 등 단체관광을 위한 상품으로 식사랑농사랑 홈페이지(www.식사랑농사랑.com)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 농촌 맛·기차여행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NH여행(www.nhtour.co.kr)과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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