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조직위원회는 “폭우 때문에 14번홀 페어웨이가 물에 잠겨 파4인 홀을 파3로 변경하겠다”고 30일(한국시간) 밝혔다. 이 때문에 대회 2라운드는 파70에서 파69로 바뀐 채 진행됐다.
대회조직위는 날씨 상황을 봐서 14번홀 플레이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회조직위는 처음에 406야드인 이 홀을 104야드로 줄이고 파4로 계속 유지하려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파3로 변경했다.
이 홀에서 게리 우들랜드(미국)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편 대회 2라운드는 폭우 뒤 대회 코스를 정비하느라 3시간 가량 중단됐다가 속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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