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레스터시티 소속 선수들이 등장하는 섹스 비디오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신문 선데이미러는 1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 소속 선수 3명이 태국 여성들과 집단 성관계를 하는 영상을 입수했다”며 “이 중 1명은 태국 여성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도 했다”고 보도했다. 레스터시티 구단 대변인은 “영상에 나오는 선수는 톰 호퍼, 제임스 피어슨, 애덤 스미스 등으로 확인됐다”며 진상 조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어슨은 이 구단 감독인 나이젤 피어슨의 아들이다.
레스터시티는 태국인인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가 구단주이며, 2014∼2015시즌을 마친 뒤 태국을 방문해 친선 경기 등을 치르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해당 선수들을 곧 영국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스터시티는 2013∼2014시즌 2부 리그인 리그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고 2014∼2015시즌엔 14위에 올라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영국 신문 선데이미러는 1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 소속 선수 3명이 태국 여성들과 집단 성관계를 하는 영상을 입수했다”며 “이 중 1명은 태국 여성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도 했다”고 보도했다. 레스터시티 구단 대변인은 “영상에 나오는 선수는 톰 호퍼, 제임스 피어슨, 애덤 스미스 등으로 확인됐다”며 진상 조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어슨은 이 구단 감독인 나이젤 피어슨의 아들이다.
레스터시티는 태국인인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가 구단주이며, 2014∼2015시즌을 마친 뒤 태국을 방문해 친선 경기 등을 치르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해당 선수들을 곧 영국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스터시티는 2013∼2014시즌 2부 리그인 리그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고 2014∼2015시즌엔 14위에 올라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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