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눈으로 직접 에너지 절감률을 확인할 수 있는 ‘코웨이 인버터 제습공기청정기 APD-1015B’(사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버터 압축기 방식을 적용해 제습 효율은 더욱 강화하고 소음은 최소화했다. 또 하루 최대 16ℓ의 제습이 가능하며 제습 효율은 2.71ℓ/㎾h다. 이는 자사 일반 제습 제품 대비 약 57% 강화된 수준이다. 제품 가동 시 발생하는 소음도 최소 수준인 31㏈(데시벨)을 구현했다. 보통 31㏈ 수준은 조용하게 속삭이는 대화 정도의 크기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코웨이 인버터 공기청정기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 절감 정도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제품 전면부에 적용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절감률을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절전기능부터 파워모드까지 코웨이 일반제품대비 16∼70%가량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한 달 전기료가 코웨이의 정속형 제품 대비 33%가량 낮은 수준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은 더욱 강력해진 제습력과 최고 수준의 제습 효율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습 시즌을 맞아 제습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할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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