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창조경영인협회는 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중소기업과 민간 주도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진대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

최세규(사진)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주체는 중소기업과 민간이 되어야 하며, 이를 실현할 ‘신창조인’ 발굴 육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경제를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충헌 콘텐츠코리아 회장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김원기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엔에스하이텍 대표이사)와 서대원 에스원패키지 대표가 창조경제 성공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노철래·이완영(이상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 사회 각 부문의 주요 인사들과 중소기업인 25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민간 및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참여를 목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됐으며, 첫 번째 사업으로 사회 각 부문에서 일자리 창출과 융합 및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생산해내는 신창조인을 발굴·선정하고 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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