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근(사진)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로 중앙우체국 21층에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협업기관의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8차 자유학기제 포럼’을 연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