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외관 디자인과 엔진을 새롭게 바꾸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보강한 신형 ‘뉴 1시리즈’(사진)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BMW코리아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시장에서 2세대 1시리즈의 페이스 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인 뉴 1시리즈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뉴 1시리즈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신형 4기통 1995㏄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2.7㎏·m의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뉴 1시리즈 중 가장 먼저 국내 출시된 뉴 118d 스포츠 라인의 가격은 3890만 원이고 17인치 휠 등이 포함된 뉴 118d 스포츠 런치 패키지는 3950만 원이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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