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확산을 막기 위해 열차 및 역내 소독을 강화하는 등 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우선 5억 원을 투입해 살균 소독제, 마스크 등을 확보하고 청소 인력을 평상시와 비교해 1.5배 증원했다. 전국 주요 역과 열차에서 소독을 실시하고 지난 3일부터 스팀청소기로 청소하고 있다.
특히 역내 맞이 방과 의자, 출입문 손잡이, 매표창구, 승차권 자동발매기,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2시간 단위로 소독하고 있다. 또 운행 중인 열차에 청소 인력이 수시로 탑승해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 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등과 스위치, 휴지통 등에 대한 살균소독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코레일은 우선 5억 원을 투입해 살균 소독제, 마스크 등을 확보하고 청소 인력을 평상시와 비교해 1.5배 증원했다. 전국 주요 역과 열차에서 소독을 실시하고 지난 3일부터 스팀청소기로 청소하고 있다.
특히 역내 맞이 방과 의자, 출입문 손잡이, 매표창구, 승차권 자동발매기,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2시간 단위로 소독하고 있다. 또 운행 중인 열차에 청소 인력이 수시로 탑승해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 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등과 스위치, 휴지통 등에 대한 살균소독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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