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각(사진) 부산외국어대 영상미디어학과 교수의 ‘신문과의 콘서트’ 강좌가 4학기 연속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강좌로 선정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올해 2학기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대상으로 윤 교수를 포함해 전국 24개 대학 강좌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신문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정규 강좌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윤 교수의 강좌는 지난해 1학기부터 4회 연속 선정됐다. 지원 사업이 시작된 이후 한 강좌가 4학기째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문과의 콘서트’ 강좌는 부산지역 현직 언론인들이 특별강사로 초빙돼 지역 대학생들의 신문 친밀도 향상, 신문 읽기의 중요성, 신문 제작 기본 과정, 사설과 칼럼의 이해, 언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언론재단이 2013년 전국 20개 대학의 신문읽기 강좌 수강생 706명을 상대로 강좌 전·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신문 읽는 시간은 1주일에 1.7일에서 2.6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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