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인 네이마르가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와 계약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전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까지며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50억 원)다. 네이마르 현재 연봉 600만 유로(76억 원)의 두 배이며, 팀 내에선 리오넬 메시(2000만 유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스포르트는 계약서에 2억5000만 유로(3138억 원)의 바이아웃(계약기간 중에도 구단 의사와 상관없이 이적이 가능한 권리) 조항도 추가된다고 전했다.
현재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 중인 네이마르는 오는 8월 바르셀로나와 정식으로 계약할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 여름 브라질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2014∼2015시즌 43득점으로 팀의 통산 두 번째 트레블(정규리그, 챔피언스리그, 리그 컵 대회 우승) 달성에 힘을 보탰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까지며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50억 원)다. 네이마르 현재 연봉 600만 유로(76억 원)의 두 배이며, 팀 내에선 리오넬 메시(2000만 유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스포르트는 계약서에 2억5000만 유로(3138억 원)의 바이아웃(계약기간 중에도 구단 의사와 상관없이 이적이 가능한 권리) 조항도 추가된다고 전했다.
현재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 중인 네이마르는 오는 8월 바르셀로나와 정식으로 계약할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 여름 브라질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2014∼2015시즌 43득점으로 팀의 통산 두 번째 트레블(정규리그, 챔피언스리그, 리그 컵 대회 우승) 달성에 힘을 보탰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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