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카타르 국영 항공사인 카타르항공이 임신한 여승무원에게 해고를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제적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더타임스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는 카타르항공의 고용계약서가 여승무원이 임신했을 때 자동적으로 계약이 종료되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이는 차별에 관한 ILO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ILO는 또 카타르항공 여직원을 부친이나 남편, 오빠, 동생이 아닌 외부 남자가 차에 태워 출퇴근시키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규정도 재고할 것을 항공사 측에 요구했다.
김리안 기자 knra@munhwa.com, 연합뉴스 뉴시스
17일 더타임스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는 카타르항공의 고용계약서가 여승무원이 임신했을 때 자동적으로 계약이 종료되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이는 차별에 관한 ILO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ILO는 또 카타르항공 여직원을 부친이나 남편, 오빠, 동생이 아닌 외부 남자가 차에 태워 출퇴근시키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규정도 재고할 것을 항공사 측에 요구했다.
김리안 기자 knra@munhwa.com,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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