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관심 선수’로 주목
○…한국 골프의 새 기대주로 떠오른 안병훈(24)이 US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개막(한국시간 18일 밤)을 앞두고 ‘관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안병훈이 2010년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4강까지 진출했기 때문. 당시 US아마추어챔피언십은 올해 US오픈이 개최되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체임버스 베이 골프장(파70)에서 열렸다. 올해 US오픈에는 당시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 출전했던 11명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들 중 안병훈의 성적이 최고라는 것. 현재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22·미국)는 당시 1라운드 83타에 그쳐 매치플레이로 치러지는 본선에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 모건 호프먼(26·미국)은 당시 8강, 안병훈과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한 패트릭 리드(25·미국)는 32강에 진출했었다.
매킬로이 우승확률 7대 1
○…CBS스포츠는 도박사들이 US오픈 우승 후보로 ‘원투펀치’ 로리 매킬로이(세계 1위·26·북아일랜드)와 조던 스피스를 각각 1, 2위로 꼽았다고 18일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의 베팅업체인 보바다는 매킬로이 우승확률을 7대 1로, 스피스를 8대 1로 예상했다. 또 US오픈에서 준우승만 6차례나 차지했던 필 미켈슨(45·미국)을 3위(16대 1)에 올려놨다. 세계 195위인 타이거 우즈(40·미국)에 대한 우승확률은 제시하지 않았다. 안병훈은 66대 1이다.
‘최장 파4홀’ 톱5중 4개 차지
○…체임버스 베이 골프장은 역대 US오픈 사상 ‘가장 긴 파4 홀’ 톱5 중 4개를 차지할 전망이다. US오픈에서 가장 긴 홀은 지난해 파인 허스트의 16번 홀로 528야드였다. 하지만 올해는 체임버스 베이의 14번 홀(546야드)이 가장 긴 파4 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또 11번 홀(537야드), 13번 홀(534야드)은 2, 3위이고 18번 홀(525야드)은 파인 허스트 16번 홀에 이어 5위가 된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한국 골프의 새 기대주로 떠오른 안병훈(24)이 US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개막(한국시간 18일 밤)을 앞두고 ‘관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안병훈이 2010년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4강까지 진출했기 때문. 당시 US아마추어챔피언십은 올해 US오픈이 개최되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체임버스 베이 골프장(파70)에서 열렸다. 올해 US오픈에는 당시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 출전했던 11명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들 중 안병훈의 성적이 최고라는 것. 현재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22·미국)는 당시 1라운드 83타에 그쳐 매치플레이로 치러지는 본선에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 모건 호프먼(26·미국)은 당시 8강, 안병훈과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한 패트릭 리드(25·미국)는 32강에 진출했었다.
매킬로이 우승확률 7대 1
○…CBS스포츠는 도박사들이 US오픈 우승 후보로 ‘원투펀치’ 로리 매킬로이(세계 1위·26·북아일랜드)와 조던 스피스를 각각 1, 2위로 꼽았다고 18일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의 베팅업체인 보바다는 매킬로이 우승확률을 7대 1로, 스피스를 8대 1로 예상했다. 또 US오픈에서 준우승만 6차례나 차지했던 필 미켈슨(45·미국)을 3위(16대 1)에 올려놨다. 세계 195위인 타이거 우즈(40·미국)에 대한 우승확률은 제시하지 않았다. 안병훈은 66대 1이다.
‘최장 파4홀’ 톱5중 4개 차지
○…체임버스 베이 골프장은 역대 US오픈 사상 ‘가장 긴 파4 홀’ 톱5 중 4개를 차지할 전망이다. US오픈에서 가장 긴 홀은 지난해 파인 허스트의 16번 홀로 528야드였다. 하지만 올해는 체임버스 베이의 14번 홀(546야드)이 가장 긴 파4 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또 11번 홀(537야드), 13번 홀(534야드)은 2, 3위이고 18번 홀(525야드)은 파인 허스트 16번 홀에 이어 5위가 된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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