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식(사진)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대한전자공학회(IEIE)가 공동 주관하는 ‘IT 젊은 공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8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유 교수는 광전자 소자의 소형화와 집적화를 통한 정보통신, 에너지 및 영상 획득 분야에서 수행한 연구를 통해 10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와 학술대회에 발표, 22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관련 학문·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6시 30분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다. IT 젊은 공학자상은 기술적 실용성, 사회 및 환경 공헌도, 창의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해동과학문화재단 후원으로 대한전자공학회와 미국전기전자학회가 공동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