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 여성들을 상대로 둔기로 무차별 가격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한인사회 등 아시안 커뮤니티가 불안해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NYT)에 따르면 15일 맨해튼 남단 차이나타운 멀버리 스트리트의 한 세탁소에서 청바지 차림의 흑인 남성이 세탁소 밖에서 유리창 앞으로 다가와 여성을 비하하는 저속한 내용의 중국어 문자가 담긴 자신의 스마트폰을 바짝 대보였고, 이에 카운터에 있던 여성이 나가서 이곳을 떠나라고 하자 사라진 그는 20분쯤 후 비닐백을 들고 돌아와 카운터 여성의 얼굴을 향해 둔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

김리안 기자 knr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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