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2∼26일 ‘가스안전 주간’을 맞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 개선 경진대회, 국제세미나 등 총 3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스업계 최대 유공자 포상행사인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2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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