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7∼9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미술 교육 프로그램 ‘2015 꿈그림 학교’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지역 내 초등학생 20명으로, 이 가운데 20% 가량은 평소 예술 교육을 받기 힘든 저소득 계층 아동으로 구성됐다. 한예종 출신 미술작가들이 학생별 작품 제작 지도와 함께 주민 대상 전시회 개최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재능나눔 문화를 활성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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