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이는 수제 가죽 공방에서 시작한 여성 가방 브랜드로, 소규모 공방에서 만든 정통 수제 가죽가방이 특징이다.
모하이의 대표 제품은 간결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클러치’와 ‘백팩’이다. 100% 천연가죽을 사용한 가방에는 손바느질로 작업한 ‘V자 형태’의 스티치 문양이 새겨져 있고, 가죽을 잇는 스티치는 6개의 가닥을 꼬아 파라핀을 입힌 실로 만들어졌다.
특히 우편봉투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과 악어, 아나콘다 등 특수피를 소재로 적용한 클러치는 소장가치가 높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탄탄한 제품력으로 제품 출시 1년 만에 국내는 물론 홍콩과 프랑스 등으로 수출될 만큼 반응도 좋다.
가격대는 클러치가 10만~50만 원, 백팩 20만~100만 원, 숄더백 10만~60만 원, 토트백 30만~70만 원, 쇼퍼백 10만~50만 원, 크로스백 10만 원, 지갑·소품 3만~10만 원 선이다.
모하이 관계자는 “간결하고 심플한 스타일과 독특한 소재, 합리적인 가격이 모하이의 최대 장점”이라며 “비슷비슷하던 기성브랜드 및 명품에 식상해진 여성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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