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함(23·수원시청)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조구함은 4일 광주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유도 100㎏급 결승에서 만난 클레멍 델베르트(프랑스)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다. 앞서 여자 다이빙에 출전한 김나미(21·독도스포츠)는 이번 대회 들어 첫 메달이자 값진 은메달을 선수단에 안겼다.
조구함은 2013 카잔U대회에서도 선수단에서 첫 금메달을 딴 좋은 기억이 있다. 당시 100㎏ 이상급에 출전했다.
준결승에서 장준(중국)을 한판으로 제압한 조구함은 결승에서 지도 3개를 받은 델베르트에게 우세승을 거뒀다.
지난해 도쿄 그랜드슬램에서 정상에 오른 조구함은 올해 수원시청 입단 이후 더욱 승승장구 중이다.
3월 여명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이어 지난달 최종평가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여자 78㎏ 이상급의 김민정(27·동해시청)은 아사히나 사라(일본)와의 결승에서 허리채기 한판으로 패해 은메달에 만족했다.
여자 78kg급의 박유진(22·용인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호리 아유미(일본)에게 우세승을 거둬 시상대에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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