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경남 하동군 청암면 지리산 청학동에서 한 서당 훈장이 KT가 이 지역에 구축한 모바일 전자칠판과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활용해 서울에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자와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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