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바이오코아(공동대표 최형식·황승룡)가 국내 임상시험위탁연구(CRO) 업체 최초로 코넥스시장에 상장돼 주목을 끌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바이오코아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1만9000원을 기록해 상장 당일 종가 1만950원 대비 73.51%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배경은 바이오코아의 앞으로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1년 생동 시험 분석 전문기관으로 설립돼 이 분야 국내 1위 업체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이오코아는 지난 2010년 이후부터는 CRO 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CRO는 복제약의 생동성 시험(효능시험)과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위탁받아 서비스하는 업체를 의미하며 코넥스시장에 CRO 업체가 상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오코아는 지난해 12월 유전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및 국공립 연구기관 등에 맞춤형 연구용역 서비스를 제공해 온 지노첵을 합병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특히 모회사인 SCL 헬스케어 그룹의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소비자 요구에 맞는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황승룡 대표는 “바이오코아는 바이오의약학 연구 개발의 동반자로서 맞춤형 의약학 시장과 헬스케어 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검진정보와 유전정보를 정보기술(IT)과 융합해 개인 맞춤형 예방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지난 2001년 생동 시험 분석 전문기관으로 설립돼 이 분야 국내 1위 업체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이오코아는 지난 2010년 이후부터는 CRO 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CRO는 복제약의 생동성 시험(효능시험)과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위탁받아 서비스하는 업체를 의미하며 코넥스시장에 CRO 업체가 상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오코아는 지난해 12월 유전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및 국공립 연구기관 등에 맞춤형 연구용역 서비스를 제공해 온 지노첵을 합병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특히 모회사인 SCL 헬스케어 그룹의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소비자 요구에 맞는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황승룡 대표는 “바이오코아는 바이오의약학 연구 개발의 동반자로서 맞춤형 의약학 시장과 헬스케어 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검진정보와 유전정보를 정보기술(IT)과 융합해 개인 맞춤형 예방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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