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9일 금은방과 PC방에서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문모(2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지난 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1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구입하겠다고 속여 목에 착용한 후 도망가는 방법으로 서울, 부산 등 금은방 4곳에서 귀금속 5점(시가 11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문 씨는 또 같은 날 양산시의 PC방에서 일부러 라면을 쏟아 종업원을 유인한 뒤 카운터에서 현금 25만 원을 훔치는 등 PC방 7곳에서 현금 400만 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