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지원
中 8곳에 공동물류센터 설립
‘유턴기업’ 자유무역지역 입주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단기적 유동성 문제 해결과 마케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올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총 16조2000억 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확대 공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청와대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수출경쟁력 강화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 등 신(新) 무역방식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 ‘온라인 특별할인전(8월, 11월)’을 실시하고 올 하반기 중 중국 칭다오(靑島) 등 8곳에 기업과 소비자 간 전자상거래(B2C) 공동 물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60개인 중국 티몰(T-mall) 내 한국관도 100개로 늘린다. 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제고를 위해 중국 지역별 시장정보 등을 제공하고 통합무역정보서비스(TradeNAVI)도 확대 개편한다.
12월에는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모바일 웹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중, 한·유럽연합(EU) FTA 관세 효과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내로 돌아오는 유턴 기업들의 자유무역지역 입주 자격 부여 등 지원책도 마련된다.
수출 품목 및 수출시장의 전략적 다각화를 위해 정부는 또 롯데·현대백화점·CJ 등 민간 유통사와 공동으로 2017년까지 글로벌 생활명품 100개를 지정하고 지역 특화상품 등 다양한 유망 소비재를 발굴해 품목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한국산 ‘정품 인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해외 인증획득 비용 지원대상을 2900개 사로 확대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유턴기업’ 자유무역지역 입주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단기적 유동성 문제 해결과 마케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올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총 16조2000억 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확대 공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청와대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수출경쟁력 강화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 등 신(新) 무역방식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 ‘온라인 특별할인전(8월, 11월)’을 실시하고 올 하반기 중 중국 칭다오(靑島) 등 8곳에 기업과 소비자 간 전자상거래(B2C) 공동 물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60개인 중국 티몰(T-mall) 내 한국관도 100개로 늘린다. 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제고를 위해 중국 지역별 시장정보 등을 제공하고 통합무역정보서비스(TradeNAVI)도 확대 개편한다.
12월에는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모바일 웹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중, 한·유럽연합(EU) FTA 관세 효과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내로 돌아오는 유턴 기업들의 자유무역지역 입주 자격 부여 등 지원책도 마련된다.
수출 품목 및 수출시장의 전략적 다각화를 위해 정부는 또 롯데·현대백화점·CJ 등 민간 유통사와 공동으로 2017년까지 글로벌 생활명품 100개를 지정하고 지역 특화상품 등 다양한 유망 소비재를 발굴해 품목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한국산 ‘정품 인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해외 인증획득 비용 지원대상을 2900개 사로 확대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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