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너무 모르는 아내

나이가 들면서 남편은 부인과의 잠자리에는 관심이 없어지고 골프에만 심취했다. 고민하던 아내는 여러 가지 책을 참고한 후 색다른 방법으로 남편을 흥분시키기로 했다. 어느 토요일 날 아침 남편이 깨어나 보니 아내가 침대 옆에서 손에 벨벳 끈을 들고 발가벗고 서 있었다.

남편은 벌거벗은 아내를 침대에 묶어놓고 골프 치러 갔다.

앨버트로스 벌칙

어느 목사가 골프에 너무 미쳐 교회 일을 소홀히 하였다. 급기야 교인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 그 목사를 축출하기로 결의했다.

그러자 그 목사가 울면서 앞으로 평생 절대로 골프를 치지 않기로 하느님께 맹세하고 용서를 받았다.

그 목사가 어느 날 먼 곳으로 출장을 갔는데, 골프를 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혼자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하느님께 들키고 말았다. 하느님이 진노하여 베드로(Peter)에게 그 목사에게 엄한 벌을 내리라고 명했다.

베드로가 하느님께 가장 치명적인 벌을 내렸다고 보고했다. 어떤 벌을 내렸냐고 하느님이 베드로에게 묻자,그 목사가 ‘앨버트로스’를 하게 했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게 어째서 벌이 되느냐고 하느님이 묻자, 앨버트로스를 했다고 자랑을 하면 골프 친 것이 들통날 것이니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평생 혼자 꾹꾹 참아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벌이라고 생각했다고 보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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