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혁신 100일’프로젝트 현대로템이 모든 경영진이 참여하는 일일품질점검회의를 운영하는 등 지난 4월 개통한 호남고속철도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철도차량 품질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 4월 1일 호남고속철 개통과 동시에 차량 품질 확보를 위한 ‘품질혁신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해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은 물론 생산 중인 차량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7월 말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 기간 회사 경영진이 모두 참여하는 호남고속철 품질점검회의가 매일 화상으로 진행되며, 월 2회 창원공장에서 진행되는 전사 품질혁신점검회의에는 협력업체 대표들까지 참석한다.

또 현대로템은 광주와 고양 코레일 차량기지에 차량정비(AS) 전문인력 120여 명(코레일 및 협력사 포함)을 상주시켜 운행 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품들을 사전 점검하고 예비부품을 확보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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