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勢확대에 맞대응
갤노트5 · 갤S6 출시에 맞춰
어제부터 시범 서비스 돌입
오는 8월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서비스가 출시된다. 예정보다 한 달가량 이른 등판이다. 애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세를 확대함에 따라 더는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중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를 조기 공개키로 한 가운데, 당초 9월로 예정했던 삼성페이 출시도 8월 중순으로 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페이가 갤럭시노트5와 대화면 갤럭시S6엣지 제품이 출시될 때 함께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카드는 15일부터 본인 명의의 갤럭시S6와 삼성카드가 있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삼성페이의 베타테스트(시험)에 돌입했다.
체험단은 삼성페이 앱에 자신의 삼성카드를 등록한 후 테스트 기간에 주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은 8월 20일까지 한 달여 간이다.
삼성페이가 예정보다 조기 출격하는 이유는 ‘애플페이’가 세를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 14일부터 영국에서 애플페이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해 10월 미국 출시 후 9개월 만의 첫 글로벌 서비스다.
애플은 영국 진출을 시작으로 적용 국가를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다음 서비스 국가로 캐나다, 중국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경우 현지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인 알리바바와 협력을 논의 중이다.
해외(6월 30일)와 국내(15일)에서 기존의 삼성전자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삼성월렛 서비스가 종료된 후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빈틈이 생겼다는 점도 삼성페이 조기 출시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갤노트5 · 갤S6 출시에 맞춰
어제부터 시범 서비스 돌입
오는 8월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서비스가 출시된다. 예정보다 한 달가량 이른 등판이다. 애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세를 확대함에 따라 더는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중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를 조기 공개키로 한 가운데, 당초 9월로 예정했던 삼성페이 출시도 8월 중순으로 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페이가 갤럭시노트5와 대화면 갤럭시S6엣지 제품이 출시될 때 함께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카드는 15일부터 본인 명의의 갤럭시S6와 삼성카드가 있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삼성페이의 베타테스트(시험)에 돌입했다.
체험단은 삼성페이 앱에 자신의 삼성카드를 등록한 후 테스트 기간에 주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은 8월 20일까지 한 달여 간이다.
삼성페이가 예정보다 조기 출격하는 이유는 ‘애플페이’가 세를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 14일부터 영국에서 애플페이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해 10월 미국 출시 후 9개월 만의 첫 글로벌 서비스다.
애플은 영국 진출을 시작으로 적용 국가를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다음 서비스 국가로 캐나다, 중국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경우 현지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인 알리바바와 협력을 논의 중이다.
해외(6월 30일)와 국내(15일)에서 기존의 삼성전자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삼성월렛 서비스가 종료된 후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빈틈이 생겼다는 점도 삼성페이 조기 출시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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