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은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2블록 ‘시흥목감 신안 인스빌’(조감도) 아파트 본보기집을 17일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지하 2∼지상 25층 6개 동에 총 576가구 규모이며, 모두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69·84㎡)으로 구성됐다.
 
시흥 목감지구는 174만 700㎡ 규모로 조성되며, 약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남동쪽으로는 작은 하천이 흐르며 동쪽에는 대규모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KTX광명역과 신안산선(2019년 완공)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시흥목감 신안 인스빌은 공간 활용성을 높인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채광과 통풍이 좋은 남향 위주 4베이(방 세 개와 거실 전면 배치) 구조를 적용한다. 입주자 취향에 따라 쪼개거나 합쳐 쓸 수 있는 알파룸을 도입한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본보기집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510-7에 있다. 02-899-9130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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